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해양레저산업은 중요한 신성장동력”이라며, 우리나라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오는 2020년까지 2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3일 화성시 전곡항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세계요트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해양레저산업은 미래형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국민의 삶의 질과 경제성장을 함께 이뤄낼 수 있는 중요한 신성장동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양레저산업에 활용이 가능한 세계 최고의 조선기술과 자동차 엔진·IT기술 등 연관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해양레저산업이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맞춰 지식경제부는 ‘해양레저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전략품목·핵심기술을 도출하고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해 오는 2012년까지 해양레저 주력분야의 핵심기술을 선진국의 9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수상오토바이 지식경제부는 이와 함께 세계적 수준의 국내 자동차 및 IT산업을 활용한 핵심부품 개발 및 디자인, 인테리어 등의 분야에 자동차산업의 기반기술 노하우를 활용하는 방안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경쟁력 있는 레저선박 개발을 위해 산학연 공동연구개발 지원을 확대하고, 세계적 수준의 국내 자동차와 IT산업의 기반기술을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산업의 역량 집적화를 위한 해양레저장비 클러스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 국내 수요 확대를 위해 레저선박에 대한 세제개선과 개항질서법 등 관련 규제완화 등 전반적 제도를 개선키로 했다.

 

   
 

요트스쿨, 레저선박 렌트제도 등을 활용해 요트 등 레저선박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을 제고하고, 해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양레저장비 전시회 참가 지원 및 해외시장조사 등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 장관은 “정부의 해양레저장비산업 활성화방안을 통해 우리나라 해양레저장비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을 오는 2020년까지 20%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해양레저장비산업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업계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문의 : 지식경제부 자동차조선과 02-2110-5658